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혜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 방문하는 외지주 이번에는 혜선씨 보고왔습니다 야간에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자주가는 외지주 실장님한테 전화했습니다
지금갈껀데 누구누구 되냐고 말씀드리니 혜선 마리 제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니 마리는 저번에 봐서 이번에는 혜선매니저 보겟다하니
오랜만에 출근하시는거니까 잘부탁드린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알겟습니다 실장님 하고 실장님이 주소 찍어주는곳으로 갔습니다
근데 워낙 자주 가다보니까 어디로 가는지 잘알아요 ㅋㅋ 제가 12시 예약이라서 도착햇더니 대충 11시50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도착했다고 말씀드렷더니 오분정도만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시던군요 그래서 오분뒤에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방 정보 받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노크를 한다음 입장을했는데 혜선씨에 저의 첫인상은 슬림하시고 약간 모델해셔도될꺼같은 비율이랄까요?? 사이트에 나와있는 실사랑 똑같더라고요
뭐 그렇게 얘기 하다가 같이 씻는데 저의 소중이를 만져 주시면서 씻겨주시는데 어우 기분이 너무좋더라구요
그렇게 씻고나와서 제가먼저 ㅇㅁ를 해주겟다고 말씀드리고 혜선씨에 꽃잎을 보구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ㅇㅁ 해드렷네요 혜선씨가 헤윽허윽 이러시는데
저도모르게 집중해서 한거같아요 그렇게 ㅇㅁ 해드리다가 혜선씨가 이제 자기가 해주겟다고 하시는데 약간 불에 기름부은거마냥 쫩쫩 해주시는데
진짜 바로쌀뻔했네요 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이제 해도될꺼같다고 말하고 정상위를 할라고 다리를벌리는데 다리선이랑 굴곡들이 진짜 너무이뻐서 정상위할떄 라인들을
중점적으로 본거같네요 그리고 피부도 흰편이었어요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혜선씨가 위에서 해주시는데 진짜 아래에서 위로 보니 라인이랑 굴곡들이 전부 다보이더군요
진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그런 몸이셧어요 그렇게 하다가 위에서 뒤로 돌아주시는데 진짜 힙도 정말 이쁘셧어요 이번에는 뒤로 하다가 싸고싶어서
뒷치기 자세 만들어놓고 펌프질하다가 찍하고 마무리했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플4 보다 솔직히 더받아도될꺼 같은 사이즈 였습니다 야간에 혜선씨 안보신분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약간 키크고 슬림한거 좋으신분들도
진짜 만족하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