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찍방
② 방문일시 : 4/3
③ 예명 : 사라
④ 후기내용 :
찍방 들러 사라 언니를 만났네요
전화를 하고 곧바로 건물로 향해 봅니다
층에서 노크를하고 문이열리네요
큰 키에 매혹적인 몸매
청순한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운동을 했다고해서 라인 살아있습니다
타고난 넓은 골반에 탱탱한 허벅지~
담배하나 피고 침대에서 부드럽게 키스하며 시작해봅니다
순순한 외모와 달리 ;;; 키스하는데 적극성 한번 더반해버리네요
저를 잡아먹을 듯한 키스와 손짓
제 몸 구석구석을 공략하는데 이 언니 좋은 스킬을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제 곧휴를 입에 넣고 빨다가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해줍니다
드디어 맛보는 왁싱한 깨끗한 사라의 봉지
천천히 부드럽게 혀로 넓게 움직이며 자극하니 흐으읗 신음을 은은하게 내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자극하니 제 곧휴를 빠는 것도 잊은채 온 몸을 부들부들,,
탄력적인 하체가 움찔움찔,,
서로의 몸을 실컷 탐하고 사라가 몸을 돌려 달아오른 얼굴로 저를 봅니다
오빠 나 벌써 쌀뻔했어
제 얼굴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닦아주고는 장비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삽입
좁고 촉촉한 사라의 그곳이네요
사라 언니 천천히 허리를 돌리고 방아를 찢고 천천히.. 움직이다 멈추다를 반복하네요
몸을 숙여 저에게 안겨서 키스하는 사라
사라를 안고 제가 허리를 튕기며 박아봅니다
갑자기 강해진 펌핑에 또 다시 온 몸으로 느끼는 사라
사라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봅니다
펌핑하며 사라의 가슴과 목을 살짝 자극하며 스킬을 쓰니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온몸으로 보여주는 사라의 반응..
얼마나 젖었는지 질퍽하게 물소리까지!!
마무리 후, 꼬옥 안아주며 키스까지 해주는 사라
그리고 장비를 빼더니 아직 커진 제 물건을 입으로 먹어주네요
잠시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씻고 퇴장했습니다
마인드 활어 적극추천합니다
활어 적극성 연애감 마인드 어느 것 하나 빠지질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