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마사지
② 방문일시: 6월16일
③ 파트너명: 미미
④ 후기내용:
수마사지에 방문했었는데 실장님이 정말 제대로 따 제스탈인 언니를 붙여줬습니다
어제 나올때도 고맙다고 전했는데 오늘 한번 더 감사의 말씀 전해요~
미미씨를 접견했는데 딱 느낌이 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예전에 봤던 홍콩영화에 나오는 배우를 닮았는데 성형느낌 전혀안나고 개성 있게 이쁩니다
슬림해서인지 가슴이 더욱 봉긋하니 커보이고 몸매는 정말 시원시원하게도 잘빠졌네요
첫눈에 털털하고 섹시한 느낌을 줍니다
실장님이 저를 완전 파악햇는지 아님 제가 어쩌다 운수가 좋았던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씻을때 저절로 콧노래가~
일단 시작하자마자 마사지 부드럽게 들어오는데 촉감이 부드러운게 아주 야릇하네요
마사지 실력 좋습니다..
그렇게 시원하면서도 야한? 마사지를 받고서 삼각애무 들어오는 미미씨
제 기둥을 살살 괴롭히며 BJ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무말 안하고 계속 받기만 했네요
입안 느낌이 너무 좋아서 좀더 좀더 하며 욕심부리던중 어느새 자극의 끝을 달리고 조절못하고 그대로 발싸...
담에도 미미씨를 우선으로 예악하고싶군요
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