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중순
② 업종 :ㅇㅍ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생각날때마다 가는 외지주 이번에는 나리씨 보고왔습니다 최근부터 갔었는데 나리씨는 처음봐가지구 궁금해서 바로예약했네요 실장님 얘기들어보니까
원래 있었던친군데 쉬고있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야간에 11시쯤으로 예약걸고 시간맞춰서 올라갔습니다 제가본 나리씨 첫이미지는 일단 섹시한스타일??
이런느낌이 강한 친구인거같았어요 가슴도 조금있으시구 키도 크시더라구요 키가 있으셔서 그런지 비율도 되게 좋더군요 그리고 일단 얼굴이 이쁘장하십니다
들어가서 주스한잔 얻어먹는데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구 성격자체가 호쾌하시구 활발하신거같더군요 요즘에 자기 살쪗다고 막 다이어트하고있다고 오늘 계란만
먹었다고 이런저런 얘기들했습니다ㅎㅎ 말을 아주 붙임성있게 잘하시더군요 그렇게 얘기하다 저먼저 씻고 그다음 나리씨가 씻으시구 나오셧습니다
일단 몸매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너무 마르지도 않고 너무 통통하지도않은 그런 몸매이십니다 딱봤는데 다이어트 왜할라고 물어보니까 살쪗다고 빼야된다고
귀엽게 말씀하시더라구여 ㅋㅋㅋ 키가있어서 딱히 안뺴도될꺼같기는한데.. 나리씨가 바로 저의 소중이를 덥석 집더니 바로 본인 입에다 넣으시더라구요..
스킬도 기가막히십니다.. 그렇게 해주시다가 저도 장비끼고 나리씨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뒤로하는걸좋아해서 뒤로먼저하는데 뒷태라인이 너무예쁘시더라구요
한 10분정도 거의 안쉬고한거같네요 그리구 살짝힘들어서 나리씨가 위에서 해주시는데 허리를 돌려주시는 레벨이 어우 플2로는 조금 아깝더라구요 플3받아도
괜찮을 실력입니다 진짜 잘하시는거같네여.. 결국에는 제가 못버티고 사정을 해버렷네요.. 다끝내구 담배한대 피고 씻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