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수마사지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전 안나보고온 후기입니다
월요병을 이겨낼수있는 방법은 달리는거밖에 없을거라는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전화기들고 수마사지 실장님한테 전화!
예약잡고 바로 실장님이 추천해준 안나씨에게로 달려갔네요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다잡고 고고씽~! 도착하니 이쁘장하고 몸매좋은 언니가 절 반겨줍니다
벌써 제존슨은 바지사이로 튀어나올만큼 나와서 숨좀쉬게 해달라고 소리치고있었습니다
보자마자 꼴릿하니 이거원 부끄부끄하지만 아직 저도 살아있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그대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난 급하니까 빨리 벗은 몸을 보고싶다는 생각뿐..
벗기니까 장난 아닙니다
비컵라고는 하는데 꽤나 큽니다 게다가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긴다리를 만지면 서비스부터~
한참을 가슴을 주무르다가 언니 애무 들어오네요
너무 꼴릿합니다 그러다 핸플로 존슨을 세워주더니 그대로 입안에 넣습니다
그다음은...햐~ 말이 필요없음...
서비스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으니 마사지도 해줍니다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