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24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약손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임이있는데 시간도 어정쩡해서 마사지나 받자결정
약속지점에서 가까운 약손에 예약하고 샤워후딱하고 출발합니다
실장님이 정감있게 맞이해주셔서 편안합니다.
계산하고 샤워를 하니 잠시후 섹시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애미씨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는 부드러우며 시원하게 해주네요
그러다가 살짝살짜 꼴릿한 터치가올때는 벌떡벌떡 거립니다.
끝내 참지 못하고 서비스를 외치고 말았네요.
이대로 마사지 끝까지 받을 인내심이 저에겐 없나봅니다 ㅎㅎㅎ
서비스타임 애미씨 애무는 뛰어난 혀놀림의 스킬 전기가 찌릿찌릿 합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동생을 입안에 담아줄때는 환상입니다.
오래 못가고 폭발해 버렸네요
음... 담번에는 좀더 버텨야겠습니다ㅋㅋ
다행이 만남장소 부근에 위치해서 멋쩍은 시간 잘보내고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