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19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수마사지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깨도 뭉치고 왠지 담이 살짝 오려하는것 같아서 마사지가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건마 수마사지에 향했습니다
오늘따라 손님이 많진 않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씻고 나오니 바글바글~
일찍 오길 잘했다 싶었죠..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관리사를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간단하게 인사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강하게 느껴지는 압에 잠깐 놀랐다가 이내 적응하며 시원함을 느낍니다.^^
아픈곳 뭉친곳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집어서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고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받고 나면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제 존슨 녀석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자 서비스 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마사지 도중 들어오는 서비스~아주 칭찬합니다~
마무리는 가벽게 받았지만 그만큼 좋은 시간 잘보냈기에 ㅋㅋㅋㅋ
암튼 마사지하나는 시원하게 받고 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