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복숭아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천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겨울이라 많이 춥죠,,,전 감기가 ㅡ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그런김에 즐달을 하러~~ㅋㅋ
복숭아에 콜 때려보죠 ㅎㅎ 저번에 천이슬씨에 착한 마인드가 맘에 들어
여쭈어보니 가능하다해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는척 하다 천이슬씨보러 ~~~
택시를 탑승! 천이슬씨의 방에 입실!~
천이슬씨를 보면 맘이편하네요 ㅎㅎ 동생같은 느낌?
그렇다고 친동생 느낌은 전혀 아녀요
섹기있고 내꺼 같은 동생이랄까.... 잠깐 얘기를 나누네요
몇번봐서 뭐 안부를 묻죠 자 이제 ~
샤워실로 들어가 따뜻한 물에 몸을 녹여 천이슬씨와 몸 온기를 나누며
샤워를 받아보죠 제 바나나는 천이슬씨에 바디촉감을 느끼니
빨닥빨닥 껍질을 깝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마인드가 착해요~~ 정말 마인드빼면 섭한 천이슬씨
흥분을 벌써 해버리니 뭐 침대로 뛰어가니 몸은 벌써 열은 활활 타오르죠 ^^
침대에선 나이가 못믿을 정도에 서비스를 받아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실듯 ~~ ㅎ
콘을 끼우고 뒤치기로 떡감 을 느끼며 후끈후끈 오르고~~
급하게 오른 제 바나나는 빠르게 장사를 마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