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다가 나나한테 내 동생을 입에 물렸는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딱 보였음 ㅎㅎ
단순히 세우려는 느낌이 아닌 좋은 기분
느끼게 해주려는 서비스가 느껴졌고
정상위와 후배위를 즐기다 발사..ㅅㅅ를 즐기고, 잘해요
나나 요구하는거 망설임없이 들어주고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간날때 또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