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완전 추천드리고 실장님도 센스도 좋고
매니저스타일도 속이지않아 좋앗네요ㅋ
헤라 제일 좋은점은 내소중이를 너무 이뻐해준다는거ㅋ
엄청 밝히는 분이라 나랑 코드가 잘 맞았네요
환상의 애무 섭스에 마무리할때 정상위로
안에쌌는데 존슨을 빨아들이는 헤라 ㅂㅈ 짜릿합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헤라의 콧소리섞인 섹시한 말투의
말로 더 야릇하게 만드는데 그게 너무 좋았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