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착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지인들과 기분좋게 마시고 집들어가다가
그냥 들어가기 적적해서 연락해봤는데 친절한 응대와 바로 예약 도와주셔서 일사천리로 갔습니다.
나름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이쁜 유리 매니저께서 낯가리는 저를 환영해줘서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술을 먹고와서 그런지 하다가 자꾸 물렁해지는데도
유리매니저가 다시 건설해주시는데 힘들텐데도 내색안하고 힘써주는 모습에 감동이였어요. 느낌은 좋았는데 자꾸 제가 힘이... 유리매니저님 보면서 파이팅해서 만족스러운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