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백마나라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옆구리도 시리고 외로운것도 있고 코로나 때문에 달리기도 무섭고하다가
일단 외로움부터 달래는게 우선이다 라는 생각에 출근부를 보다가 확 끌리는 애도 없고
해서 백마 프로필을 다시보다가 저번에 즐달한곳인 백마나라에 방문을 하게 됬습니다.
실장님에게 09시쯤 누가 되냐고 물어보는데 프로필에 없는 언니가 있어
그 언니 프로필에 없던데 대충 스타일 설명좀 해주세요 하니깐
손님들이 다 괜찮았고 뺸지도 맞은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코코로 선택을 하고 택시를 타고 바로 출발 했습니다.
코코는 몸매가 슬림하고 여타 다른 백마들과 다르게 키는 약간 작았습니다.
슬림한테 가슴은 B+? 정도 되는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0분 코스를 선택을해서 핸드폰 가지고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코코가 따라서 들어오더니 샤워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샤워서비를 받으면서 여기저기 만지니깐 갑자기 코코가 샤워실에서 키스를 하더군요
이런 예상치 못한 행동에 바로 풀발기가 되서 바로 하고 싶었지만 참고 침대에서 누워서
기달렸습니다.
오자마자 제 다리사이에 앉더니 BJ를 바로 해주는데 이것도 예상치 못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래서 부터 위로 올라와 키스를 다시 해주는데 달콤했습니다.
삽입시에는 아래가 뜨겁고 물도 엄청 많더군요~
사이즈적인 면에서는 여태 봤던 백마중에 상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