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이주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백마나라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알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이라 오피를 달렸습니다.
그이유는 단 하나. 코로나가 무섭지만 떡을 치고 싶은 마음이 더커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한테 문의 결과 알리나가 딱 제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알리나를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기대감이 너무크면 실망도 큰 법이긴하지만 기대가 되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제가 키좀 크고 가슴큰 백마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알리나를 만나러 갑니다. 노크하고 긴장되는 맘으로 기다리는 순간
문이 열립니다. 열리는 순간 섹끼 있는 아우라?
뭐 여튼 그런 분위기와 함께 밝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길죽하고 군살없는 몸매에 섹시한 얼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엄청 섹시하면서 떡을 참 잘치게 생겼다? 라는 느낌고 포스입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도무지 힘이듭니다. 그냥 보시면 압니다.
일단 서비스 부분은 하드하고 정말로 잘 빨아서 시작도 못하고 마무리 당할뻔 했습니다.
무척이나 만족스럽네요.
중간에 제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깐 알리나가 알유 오케이? 하면서 웃는데 개 쪽팔렸습니다.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하면서 살살 만져주고 장비 착용하고 제가 먼저 올라가서 했습니다.
정자세를 하면서 알리나가 계속 키스를 퍼붓고 50분 동안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여상에서는 허리 돌림이 정말로 예술입니다. 여상에서 마무리 당한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여상에서 마무리를 당했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가네요.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