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백마나라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플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제가본 매니저는 플로라라는 매니저인데 차으로 애인모드가 좋고 애교가 많은 매니저입니다.
애교로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지는 않지만
매미과의 매니저입니다. 입장하자 마자 팔짱 끼고 쇼파로 안내하고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기계적인면이 하나도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는 옆에 떨어지지 않고 제몸과 플로라의 몸을 밀착한 상태계속 있습니다.
꼭 끌어 안고 부비부비를 하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청성스런 애무를 쭈욱 받고 움찔움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듣기 좋은 소리이고 몸을 들썩들썩 하는데 빨리 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삽입시에 물이 정말로 많아서 그런지 삽입할때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풀로 삽입하고 나서 플로라가 저를 보면서 웃더니 급 쪼임이 확 들어 오는데
이거 오래 하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자세로 그렇게 조금 즐기다가 신호가 오는데 플로라의 반응도 좋고 그냥 조절 하기 보다는
마무리를 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급 토끼가 되어 침대에 누워 있으니 플로라가 뒷정리하고 다시 제 몸에 밀착해서 있더군요
시간이 조금 남아 키스를 조금 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