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피쉿방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번째 접견하는 나나 처음에 너무 좋은 이미지로 기억이 남아서
회사 휴식시간에 몰래 달려갑니다
다행이 시간대 맞춰서 예약시간에 도착하고
그녀의 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번에는 어떤플레이를 해볼까 하며 달려갑니다
문을 열어주는 나나
그렇게 두번째 만남동시에..연애를 시작합니다
길쭉하게 잘 빠졌으면서도 슬림한 스타일 그녀라서
정자세로 하다 그녀의 다리를 모아서 어깨에 걸치고 박음질하니
조임이 더욱 극대화 되고 그녀의 애액도 흐르면서 절퍽소리가 초반부터 나오기 시작하니
그녀의 얼굴이 더욱 남근을 불끈불끈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녀
이언니 앙탈을 부리며 내 목덜미를 잡은상태에서 고개를
내가슴에 푹담그며 야릇한신음소리를 내네요 ㅎㅎ
그녀의 찰진엉덩이를 조물딱 거리며
허리와엉덩이를 이용해서 용수철처럼 팅팅 튕기며 그녀를 아래에서 위로 꼿습니다
그럴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이 살포시 타원을 그리며 흔들리네요 그러다 나도 너무 흥분되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마구잡이로 흔들어 되고 헉헉거리며 둘다 지칠쯤
그녀는 나의 가슴에 손을 올리고 허리를 돌려주네요 절정이 끝이 다가오자
적당히 돌려주면서 애액이 질퍽거리며 주루룩줄룩 거리네요 ㅎ
그렇게 연애를 시원한 발사와 함께 끝내고
침대에서 살포시 야릇하게 누워서 나를 쳐다보는데
그런 부분때문에 다시한번 또 찾게 되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