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피쉿방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시만나고 싶은 그녀의 이름은 나라....
그녀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써봅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나라가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바로 스캔했는데 키는 한 160정도 될듯하고
슬림하면서도 볼륨이 탱글탱글 들어가있는 몸매가 겁나 좋아요
청순한데 이목구비는 올망졸망 눈은 똘망똘망
귀여워용~와꾸와 몸매에 대해 굉장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본격적인 떡타임을 즐기기전에 샤워실로 가서 탈의를 하는데
군침이 마구 삼켜지는 그런 광경입니다
서로 부대끼며 부비부비하듯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받아보는 bj 스킬은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막 하드하게 이리저리 스킬이 쩌는거는 아니지만
나라의 그 와꾸 그 눈빛으로 컨텍하면서 막 빨아주니까
하늘로 뿅 가는 느낌이란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좀 토끼라 이러다 끝날까바 바로 눕혀서 들어갔습니다.
쪼임 저는 정말 좋았구요, 도중에 나라가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움직이는데
하는 도중에도 꼴린다는건 이런건가요? 탱탱한 가슴좀 만지다가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강-강-강 윽.. 시원하게 올챙이를 방출했습니다.
옆으로 드러누우니 나라가 귀엽게도 쪽쪽 뽀뽀해주네요
재접견의사 100%구요
조만간 다시 찾아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