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1 금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피쉿방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좀 지난 후기 올립니다. 불금 그냥 보낼 수 없어 달렸습니다.
나나 예약하고 입성. 나나 몇 번이나 봤지만 저랑은 속궁합이 잘 맞는듯.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후 나나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절 알아보고는 웃는 모습이 이쁘장합니다
살며시 포옹 한 판 때리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눕히고 애무 들어갑니다. 나나는 좋은게
애무할 때 간지럽다고 그만하란 소리가 없습니다.
나나가 움찔움찔 하며 숨소리 거칠어집니다.
이때다싶어 클리에 부비기 하다 살포시 삽입.
나나의 신음소리가 좋습니다.
나나가 몸에 밀착하고 쭉 빼서 다시 질벽까지 깊게 피스톤합니다.
나나가 감은 제 등판에 힘이 들어옵니다.
또 자세바꿔 뒤치기. 얕게 깊게 얕게 깊게.
깊게 깊게 깊게 깊게. 나나 앞으로 자꾸 도망가는데, 어림 없습니다.
허리 잡아 당기며 쑥쑥 넣어줍니다.
너무 오래하면 (이미 오래 했지만) 힘들어하니까
이제 사정 준비합니다.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한팔을 나나 목 아래 넣어 감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마무리 들어갑니다. 나나도 제 등판을 꽉 끌어안습니다.
마무리는 조금은 격하게. 팍팍팍팍팍팍.
나나 숨 넘어가고 눈은 완전 풀렸습니다.
발사하고도 바로 빼지 않고 슬며시 움직입니다. 후희는 중요하니깐요. ㅎ
샤워하고 옷 입고선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곤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