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미수다가 매니저들이 한국인이라 한번 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이용하려고 문자로
'내일 오후 1시-2시 사이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라고 했더니 '네'하고 답장이 와서 오늘 아침에 연
락드렸더니 실장님이 소영 매니저를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그래서 도착하여 보니 주차하기가 좀 어려웠고
좀 빙빙 돌다가 겨우 주차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곳에 가서 문을 두드리니 소영 매니저가 기쁨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소영 매니저는 프로필에 나이가 26세 키는 166cm 몸 무게가 46kg 가슴은 B+컵이라고 되어
있는데 다 맞는 것 같았습니다.
실장님이 '원하는 매니저가 있느냐?' 라고 하셔서 '좀 활달한 분이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소영 매니저는
활달한 분 같았습니다. 나는 가슴을 많이 보는데 가슴이 너무 크면 싫더라구요. B컵 혹은 C컵이면 좋은
데 소영 매니저는 B+컵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물을 드실 거냐?'라
고 하여 '아, 그래요 물 한 잔 주세요'라고 했더니 뒤져 보더니 물이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쥬스
는 어떠냐?'라고 하길레 '쥬스 달라'고 하여 마시고 샤워를 하라고 하여 옷을 벗는데 벗는 대로 소영 매니저
가 마누라처럼 다 받아 챙겨 놓고 먼저 사워실로 가서 칫솔에 치약을 발라 주면서 좁아서 사워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데 너무 사워 박스가 너무 좁하 혼자 해야 된다고 하여 사워실로 혼자 들어가는데 깨끗하게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씻고 나니 소영 매니저가 '사워실에 수건이 있으니 가지고 나와 닦으라'고 합니다. 그리
고 소영 매니저가 들어가 씻네요. 나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있으니 소영 매니저도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 위에 이불이 있길레 침대에 누워 있으니 소영 매니저가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먼저 키스를 하는데
오랫만에 키스를 하니 참 좋았습니다. 이어서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해 주더니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해
주었고 이어서 밑으로 내려가 내 불알을 먼저 애무합니다. 그리고 고추를 빨아 주는데 꽤 오래 빨더니 손
으로 만져 주고 나더니 다시 올라와 오른쪽 가슴 그리고 왼쪽 가슴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소영 매
니저 소중이 빨고 싶다고 하니 누으면서 부드럽게 빨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중이를 보니 털이 무성했
고 한참을 빨아 주니 소영 매니저가 신음 소리를 냅니다. '오빠'하며서 흥분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영
매니저의 소중이 한참을 빨아 주고 가슴을 빨고 키스하려고 좀 올라오니 소영 매니저가 CD를 장착해 주었
고 바로 소중 매니저의 소중이로 진입을 했더니 내가 소중이 많이 빨아 주어 흥분을 했는데 신음소리가 엄
청났습니다. 펌프질이 강하면 더 크게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고 또 가슴을 빨았고 펌프질을
하며 내 가슴을 대 주니 내 가슴을 빨아 주니 내 소중이가 더 힘이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소중이를 빼고 69자세로 수건으로 소영 매니저의 소중이를 닦고 빨았습니다. 그러니까 소영 매
니저는 내 고추를 만져 주었고 입으로 엉덩이 불알을 빨아 주었습니다. 그러디가 다시 정상위로 바꾸어 아
까처럼 삽입을 하니 소영 매니저의 신음소리가 요란합니다. 펌프질을 강하게 하면 더 크게 신음소리를 냈
습니다. 펌프질을 하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고 또 내 가슴을 대 주니 빨아 주었고 그러다가 강하게 혹은
약하게 펌프질을 하는데 소영 매니저의 핸폰으로 타임 연락이 오는 것 같아 강하게 빠르게 펌프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 나니 소영 매니저가 물티슈로 정리해 주고 먼저 사워하라고 하여 바로
사워를 마치고 나니 소영 매니저가 수건을 주면서 쥬스를 따라 놓았다고 하여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쥬스를
마시고 옷을 입고 나니 소영 매니저도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습니다.
옷을 입고 주머니를 뒤져서 지갑을 꺼내니 실장님이 돈을 받지 말라고 했다고 하길레 팁을 주려고 한다고
하여 팁을 주니 좋아하며 소영 매니저가 꼭 안고 키스를 해 줍니다. 소영 매니저의 배웅을 받고 기쁘게 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