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레깅스
④ 지역 :분당 정자동
⑤ 파트너 이름 : 빅토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연말이라고 서울 끝으머리에서 놀러온 친구와
술 한잔 걸치고 같이 한번 빼러 가자는 말에
주저없이 레깅스로 이동하였네요~
처음에는 패티 매니저볼라했는데 …
멀리서 온 친구가 본다는 말에 패티는 친구한테 양보하고
저는 상큼한 빅토리아으로 예약하고 바로 출발~
잡담 좋아하는 스타일아니라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인사만하고
방으로안내받았습니다 시설은 정말 깔끔씨리합니다
빅토리아 서툰한국말로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마인드좋아보입니다
첫인상은 일단 아주좋내요
나이가 20대중반 정도로 보이고 쎅끼가 있는 마스크네요 !
키는 160중반정도인데 언저리 비율이 죽여주더라고요
그리고 우유통이 아주좋드라구요 모양도 아주이쁘고 자연산입니다
그냥 촉감이좋고 평소에 저희가자주보던 한국인 전형적인 사이즈 이지만
생김새가 너무이쁘십니다 가슴이
일단 몸매보시는분들은 만족감이 높으실듯합니다
와꾸도 섹시합니다 먼가 눈매가 상당히 섹시함
물한잔만하고 샤워하로 바로 들어갑니다
샤워는 동반샤워하고 샤워장안에서 한번 맛보기로 빨아주는데
와.. 빨고 있는 빅토리아의 표정을 보니 신선 씨리하더라고요 정말
야한 표정을 지어가며 신음도 내면서 빠는데 완전 애간장태우게 합니다
BJ스킬도 좋지만 일단 빅토리아가 몸매랑 얼굴이 좋아서 므흣하네요
기분이 꼴릿한 상태로 침대로 가서 본게임 잘잘한 애무받아보는데
애무도 대충않하고 하나하나 정성껏해줍니다
BJ해주다가 바로 목까시급으로 덜렁이 뽑힐뜻이 빨아버리더군요
굿 이제 모든게 준비됨 고무 마개를 마지막으로 입히고 쑤욱 넣어봅니다
넣어서 좆질몇번하니 액이 줄줄나오내요
아주 잘느끼는처자같습니다
빅토리아 찌찌만지면서 너무 삘타서인가 정상위체위만 10분정도하다가 찍 해버렷내요 ㅋㅋ
여러자세 하고싶었지만 아쉽지만 즐달은 한거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투샷으로 느긋하게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