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몇일전에 즐달했는데 왜이리 또 하고싶은지 ㅋㅋ
달림도 중독성이 심한것 같네요 왜이렇게 맨날 하고싶은지 원
몇일전에도 밀크에서 나나매니저 만나고 왔는데
나나매니저가 생각나서 또 밀크에 연락을 드려서 나나매니저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ㅎㅎ
제 달림중독은 백퍼 나나매니저 때문인것 같아요
머리속에서 나나매니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일단 나나매니저는 와꾸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20살이라는점^^
풋풋한 매력을 느끼고 싶을때 찾으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
대학생 새내기 같은 풋풋함이 살아있습니다.
침대에서도 수줍음을 좀 타는 스타일이라
먼저 리드해주면 좋아합니다. 키스해주고
애무좀 해주다가 CD끼고 제가 박아주면 아주
환장을 하면서 좋다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신음도 신음인데 영게라 쪼임도 완전 좋아서
강약 조절을 잘해가면서 발싸해야되요 ㅎㅎ
나나언니 완전 강추입니다!! 저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