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쉬다가 골프를 치러갔더니 갈비 ,등, 팔 뻐근해서
밥먹고 나른한 기분에 마사지도 받을겸 급 당겨서
나인스파 연락하고 예약을 잡았네요 ㅎㅎ
점심시간이 끝난지 얼마 안된 이른 주간 오후라
가능한 관리사가 루비, 한나라고 전달받았고
이전에 만족도가 높았던 한나매니저를 믿고 출발했습니다~ ^^
도착하니 관리가 끝난 한분이 씻고 있었고
제가 씻는동안 또 한분이 관리끝내고 나오셨어요
점심시간에 많이들 찾나봅니다 ㅎㅎ
대기가 없다보니 담배를 한대 피고 샤워하자마자
바로 관리를 받으러 들어갔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2~3분 후에 매니저님 들어오네요 ㅎㅎ
처음 보는 매니저 였지만 후기가 좋던 루비였고
바로 bj 후 여상으로 시작하여 정상 / 후 순으로
3종 세트 진행하고 2차전 고려해서 따로 조절없이 발사했습니다.
일단 루비매니저 대화도 잘하고 와꾸, 몸매 모두 좋네요
후배위를 해야만 엉덩이골 타투 확인 가능합니다 ^^
마무리가 끝나고 마사지 진행했고,
대화는 없었지만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압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몸상태는 강한 압을 못버틸것 같아
오히려 좋았고 잠들랑말랑 할때쯤 서혜부 전립선 마사지 진행하고
허벅지, 발 마사지를 끝으로 다음 매니저 콜이 왔네요
이전에도 느꼈지만 참 이쁘고 성격이 좋은 한나가 들어왔고
피곤하기도 하고 2차전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2차전은 역시 한나입니다...
bj기술이 장난이 아니고 정말 뿌리까지 뽑아주네요
상체애무 올라올때 바로 삽입해버렸고
한나의 쪼임기술로 다행히 성공적(?)인 2차 발사 했습니다.
나인스파는 현타없이 항상 개운한 마음으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면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