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나인스파 다녀왔습니다.
아직 성업중인 업소로 코로나의 영향은 받았으나...
관리사님의 마사지 퀄리티나 매니저들 사이즈는 여전히 준수했습니다
예약없이 무작정 들이닥쳤더니 실장님께서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시네요 ㅎ...
예약은 안했다고 했더니 10분정도만 기다리시면 된다고 합니다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한 뒤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로비에서 담배 하나 태우고 , 푹신한 소파에 앉아 있으니
10분은 뭐 금방 지나가는 수준이고 ,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정신차리고 직원 분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깐 앉아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관리사님과 인사한 뒤 배드에 엎드리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조금 피곤했던지라 알아서 잘 해주세요 ~ 하고는 엎드려서 눈을 감고... 뻗어버립니다
한 10분정도는 기억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졸음이... 너무 쏟아지네요
거의 30분 정도는 졸았던 거 같아요 ㅎ
한참 졸다가 깨어나보니 관리사님은 여전히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고 계시네요
제가 일어난 걸 캐치하셨는지 괜찮으셨냐고 물어보면서 대화를 걸어오면서
마사지 마무리까지 잘 해줍니다
얼추 마무리가 될 때쯤 관리사님의 돌아누우라는 지시.
돌아누우니 바로 바지를 벗기고 바로 수건을 덮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조명도 어두워서 눈을 감고서 아랫도리에 신경을 집중해보니... 느낌이 상당합니다
부드러운 젤과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서 발기까지 5초면 충분했습니다 ㅎ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서 잠시 더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제니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으로 , 나인스파 이름에 걸 맞는 괜찮은 비주얼과 몸매의 소유잡니다
인사하고 어색한 듯 , 뒤태만 보이며 탈의하는데 뒤태 라인도 제법 좋으네요
계속 누워 있으니 어느새 준비를 마치고 올라와서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슴애무 가볍게 하고 , 내려가서 맛깔나게 BJ를 해주는데... BJ실력이 엄청 좋네요
혀를 같이 쓰면서 BJ해주는데 입 속이 따뜻한 것도 있고 버티기가 쉽지 않더군요 ㅎ
그래서 매니저님한테 말하고 , 위치를 바꾸고 , 콘 장착 후에 진입 시작 ~
천천히 들어가는데 매니저님의 비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면서 살며시 안아주네요
안고서 천천히 움직이니까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리는데... 떡감이 너무 리얼합니다
앞으로 하다가 뒤로 돌려보니까 뒤태도 좋고 ... 떡감도 더 좋네요
정자세는 부드럽게 했는데 뒤로는 강강강으로 박아주니까 신음도 크고... ㅎㅎ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하고 ~ 마무리까지 금방 도달했습니다 ㅎ
오랜만에 파워 섹스했더니 마사지 받고나서도 몸이 뻑적지근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며 , 마포역에서 나인스파 정도는 믿고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