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간근무라 출근전 한번 시워하게 빼기위해 쫍보전화했습니다.
역시 언제나 기분좋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덕분에 빠르게 예약을 했구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들어온지 얼마안된 안나를 소개받고 두샷코스 진행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만 몸매진짜 너무 섹하네요~진짜 항아리 몸매같더라구요 뒤로 할때 진짜 너무 황홀했네요
역시 노질이 좋긴 좋네요^^
안나 덕분에 오늘 출근전에 아주 상쾌하게 물 시원하게 빼고 왔습니다
안나매니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