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스타일 방문했습니다 비도 오는날
친구와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긴 이야기
를 나눈후에 가까운 거리에있는 스타일에 연락했어요
실장님에게 서비스좋은 친구로 해달라고했는데
그렇게 세미씨를 추천받고 찾아가고
방 안내를 받은뒤에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열어주시더라구요
전도 스타일에서 즐달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처럼
긴장감이나 두근거리는 마음은 없이 찾아갔어요
세미씨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어요 실물이 더 이뻤구요
미인형에다 몸매 또한 좋았어요 ㅎㅎ
목소리도 애교있고 귀여웠네요 한국말도 잘하시고..
샤워후 애무 서비스와 비제이를 받았습니다
아주 제대로 해주는 서비스.. 마인드도 좋아
잘 받아주고 애무도 열심히 해줍니다
술먹고 알딸딸한 기운 때문에 빠르게 장착후에
삽입하고 체위를 미친듯이 바꾸며 즐기다가
빠른 발싸 해버렸네요~~
매번 느끼지만 스타일 매니저분들은
마인드와 서비스가 참 화끈한거 같아요~
다음엔 다른 매니저로 한번 달려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