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금방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메이드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국어를 그렇게 잘한다길래 궁금차 보고 왓어요 대기시간 없이 잘 들어갓고 매니저 반겨주는데 내가 누구랑 대화를 하고 잇는건지 의문점이
들만큼 언어소통은 진짜 따봉박습니다ㅋㅋ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말이 굉장히 많은편에 속하구요 말하면서도 제가 말하는거 다 알아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기도 해요ㅋㅋㅋ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생각보다 애교도 많아서 귀여운 구석도 잇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한편이엿지만
확실히 일 좀 하다보면 에이스로 올라갈 수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구요 사장님께서 업초라고 하셧는데 네..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마인드 역시 따봉 박습니다 제것이 그리 큰것도 아니엿는데 너무 아파하는거 같아서 원샷만 하고 남은시간은 뒹굴다 나왓네연...
서비스가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의외로 말하는것도 굉장히 재밌엇네요ㅋㅋㅋ담엔 샷 끊고 얘기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