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토욜인가 일욜인가,,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맥심
④ 지역 :유성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이쁜 아리랑 맥심에서 좋은시간 보내다 왔네요 ^^
방문한게 아마 토요일인가 일요일쯤이였을거에요 잘기억이..ㅎ
날씨가 봄이 올라고 하는거 같은데 전아직도 마음한켠이
시리고 마음만은 온도가 시베리아 겨울이네요 .. 누군가의
품이 그리워 달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프로필 보면서
누구볼지 고민고민 하다가 아리로 결정했네요 귀엽게생긴게
제스탈이라 ㅎ 최근방문한 업소에서 내상의 기억이 있기에
신중히 고심해서 결정하고 실장님께 한번 더 어떠냐고 여쭤봤네요
실장님도 아리 귀엽고 서비스도 좋다고 하셔서 아리 만나보고 왔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상의 후유증 싹 다 나앗습니다 ㅎㅎ 간만에 정말
잘 놀다가 온거같아요 알아서 척척 잘해주는데다가 어리고 이쁘기까지ㅎㅎ
어려서 피부도 탱탱 한데다가 몸매가 잘 잡혀 있어요 그런데 애교도 많고
서비스까지 좋으니 말 다 한거같습니다 저의 아픔들을 치료해준 아리에게
정말 고맙네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탈 찾으시면 아리가 제격이실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