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23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동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안마의 동해언니의
섹하디 섹한 여친느낌으로
여러번의 만남이지만 처음과 같이 살갑고 산뜻하네요.
첫인상도 좋았는데 서비스도 그에 못지 않게 잘 하네요
감탄에 감탄 연속이었습니다 탄력좋은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피부에
이미 제 자지는 천장을 뚫을 기세 너무 딱딱해서
오빠가 날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아 자기도 좋다고
복도의 중앙으로 이끄는데 애무를 아주 알차게 진행을 해주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곳을 찾아 집중 공략하고
남자의 반응을 아주 잘 캐치하는 듯한
부드러운 손기술 또한 일품입니다.
손으로 자극해주고 만져주는 느낌이 아주 남다르네요.
혀로 제 가슴과 꼭지를 이어 옆구리를 거쳐 허벅지 회음부,
무릎을 지나 다리 온몸을 적셔 주신 후 다시 올라와
제 주니어를 소중히 어루 만지며 아끼듯이 먹어 주시는데
고마움의 표시로 그 자리에서 꼽아줬더니 너무 잘 느낍니다
뒹굴고픈 다음에 티로가서 물다이약간만 받고 서둘러 침대로!!
이번에는 내가 먼저 동해 언니에게 봉사를 해주었더니
동해 언니의 봉지에서 반응이 옵니다
무지하게 빨리옵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음순도 적당한 크기에 늘어지거나
길지 않고 깔끔하니 모양도 정말 조옷서게 만들어 줍니다.
복도에서는 뒷치기만 햇지만 침대에서는
정상위 뒷치기 가위치기 여러체위를 섭렵하고
연애할때도 지루하지 않고 같이 교감하듯 느껴주며
저의 리드에 잘 따라와주니 힘입어 허리를 더 빠르게 놀릴수밖에
없었네요 ㅠㅠ덕분에 빨리 마무리하긴 했지만 매우 만족이였네요
과연 실장님의 추천이 있을만한 동해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