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21일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당구내기로 떡내기해서 이겼습니다
기뿐 마음으로 맨존갔는데 지명들이 쉬네요 ㅜ ㅜ
어차피 내기에서 이긴떡이니까 누굴 보든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지명이면 더좋은데
결국 그냥 미팅 받기로 하고 들어갑니다
차한잔 하면서 미팅 받고 샤워장 다녀와서 언니 만납니다
이름은 은하 외모는 중상정도 섹끼도 있어보이고 민삘에 청순함도 느껴지는
몸매도 적당히 슬림한게 좋습니다^___^
가슴도 이뿌고 크기는 A컵에 약 아담한데 뭐 촉감좋으니 괜춘~
인사 나누고 그곳에 다 달았는데 들어가기전에
앞에서 섹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
역시나 바로 앞에서부터 떡치고 물고 빨고 ;;
그래 알아 이런거 나도 아는데 무슨 앞에서까지 이러고있냐
언제나 핫한 관전클럽이지만 유난히 더욱더 음란하네요 ㅋㅋ
구경만 하기에도 모자란데 은하의 서비스 ....
상상한것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일단 연애감이였습니다
마인드까지 좋아....앵간한건 다 받아주고 일단 포기를 모르는 언니입니다
상대방이 오케이 하더라도 정석대로 더 해주는 마인드? ㅎㅎ
복도에서 서비스 받고 방에서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스무스하게 잘해줍니다
떡도 쳐봤는데 연애감이 좋으니까 말다한거 아니겠어요
막 사이즈가 겁나 좋은건 아닌데 워낙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잘 행하니 언제봐도 질릴것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