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7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 실장님께 누구 아무나 서비스 좋은 언니해주셔유~
깨끗이 씻고 나와서 잠깐의 대기시간
언제나 이시간이 제일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는 불편한 진실
모실게요 하며 방긋 웃는데 왼지 예감이 좋아~ 채린이 모실게요~
복도에 들어서고 채린이가 꾸벅 섹끼어린 눈웃음에 보자마자
살짝 달라붙어 섹끼발산하는 이쁜이 채린
슴가도 탱탱하고 매끈한 슬림라인의 몸매가 보기좋다
이언니는 어떤 타입일까 궁금해 하면서 손에 이끌려서 일단은
복도로 들어선다 아직도 너무 신기하기만하고 긴장된다
이상하게 오기전엔 여기저기 다 보고 돌아다녀야지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안다는거 근데 채린이 서비스할때는
정말 장난끼 쏙빼고 서비스만 집중하는 모습이 캬 감탄스럽다
복도에서 잠깐 서비스타임 가지고 방가서 다시
샤워를 하고 물다이위에서 온몸을 구석 구석 훌고지나가고 혀가 다시 한번
애무를 하고 바디를 타면서 자극을 시킨다
반응은 리얼 사운드를 포함한 야동스런 반응 ㅎㅎ
요거 요거 완전 여우짓하며 엉덩이 실룩 실룩 흔들어 되네
덕분에 더욱 꼴릿해지고 바로 침대로가서 몸을 맞겨 비제이받고 선물 장착
확실히 섹스파워가 아주 좋은 채린이
그러나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 ㅜ ㅜ
이번에도 왠지 토끼가 될것 같드만은 바로 찍 사뿌네 아오....
그래도 처음 기대만큼 맛본걸로 만족하고 기분좋게 ~ 시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