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5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상하게 아침부터 겁나 꼴린다......
이런날은 무조건 찐하게 떡한번 쳐야 되는데
아침은 너무 이르고 참고참다가 저녁먹고 바로 맨존으로 GO
계산하고 들어가서 미팅받고 앤모드 위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언니를 보여주시려나~
30분정도 대기시간 불러주시고 씻고 오라고 하시니까 얼른 씻고 나온다
그리고 본 송이 오 이뻐 하얀피부에 주먹만하게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강아지같은 분위기의 순둥한 분위기
그리고 살가운 애인같은 태도의 송이
또 몸매라인은 매끈하게 잘 빠진 송이
복도에서 송이랑 팔짱끼고 꼭 붙어서 구경도 좀 하고 송이도 한번 더보고
송이가 이끄는데로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해본다
구경조금더 하고 방으로 가서 샤워만 하고
물다이는 생략하자고 꼬신다음 송이를 침대에 눕히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본다
내가 애무를 좀 열심히 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초집중해서 애무를 시전하고
느낌 그대로 반응해주는 송이덕분에 땀흘린 보람을 다 느끼네 ㅋㅋ
콘끼고 본게임 돌입하는데 떡감이 좋은건 둘째치고 정말 애인처럼 느껴주니
버틸재간이 없었다....송이라면 몇번을 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하고
벌써 다시 보고싶어지는 언니 바로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