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짜 : 21. 07. 30
업소명 : 김포 - 밀크
파트너 이름 : 세나
무더운날 저의 배꼽밑에 있는 또다른 자아는 언니를 만나고 싶다고 아우성칩니다
김포-밀크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에게 예약을 한뒤 방문해봅니다
도착했는데 주변에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잠시 대기하라고 해서
편의점에서 커피한잔사서 마시고 있으니 연락이와서 입실합니다
만나는 언니는 세나 , 코스는 C코스였습니다
문을 열고 세나를 접견하는순간 이쁘장한 얼굴을 한 세나가 반겨줍니다
물한잔을 마신 후 대화를 나눠보는데 한국말이 굉장히 상급입니다
왠만한 문장과 단어는 다 알아들으며 한국말도 매우 잘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한국어 상급실력자입니다
얘기를 하다가 나머지 얘기는 씻으면서 하자고 하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씻겨주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강아지상이네요 ㅋㅋ 귀엽게 느껴집니다
가슴은 자연산이 틀림없고 적당히 그립감 좋은 사이즈입니다
힙이 완전 제 취향이네요 뒤치기로 박으면 지릴거같은 궁디입니다
다 씻고나서 침대로 가서 언니의 스킬을 받아봅니다
보통 삼각애무를 먼저 시전하는데 이 언니는 바로 BJ부터 들어옵니다
BJ에 자신이 있는지 여러 방향으로 핥고 빨고 물고 삼키고
최고는 목까시네요 아주 깊이 넣으면서 컥컥~ 거리면서 넣어줍니다
간만에 맛보는 목까시네요
흥분도가 올라가 언니를 눕히고 조금 핥아주니 금방 흥건해집니다 느끼기도 잘느끼네요
정상위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박는게 시원찮은지 -_ㅠ
세나가 여상위로 바꿔서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느낌 쩌네요 금방 사정할거같습니다
세나를 안은채로 양쪽 엉덩이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봅니다
앗흥~앗흥~ 하는 소리와 함께 사정감이 점점 몰려옵니다
저 커다란 엉덩이는 후배위로 끝내줘야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양쪽 엉덩이를 꽉 잡고 마지막 스퍼트를 내면서 마무리를 했네요
너무 격하게 한터라 존슨이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C코스로 하긴했는데 왠지 더 힘들거같아서 세나를 붙잡고 알람맞추고 같이 잤습니다
알람울려서 깼는데 세나는 피곤한지 안깨네요
제가 흔들어 꺠우자 그제서야 일어나더니 앗! 핸플!! 그러면서 저의 똘똘이를 마구 만져주네요
.....음? 분명 안될줄 알았는데 왜 서지???
세나의 강력한 핸플에 2분만에 다시 발사합니다 ㅋㅋㅋ
아주 시원하게 즐달하고 갑니다
세나는 너무 잘맞아서 이번주에 또 보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