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블링블링
② 방문일시:6/21
③ 파트너명:소영+3
④ 후기내용:
소영이를 보자 마자! 딱 드는 느낌
스캔해본 결과 슬래머 스타일의 딱봐도 성형끼없이 귀염장한 언니라는 느낌이 확듭니다!
샤워를 해주는데 손길이 정말 부드럽게 제몸을 터치하는데 존슨이가 만세를 합니다!
침대에 누워있자 약간 수줍은듯 침대로 오는 소영이
하지만 침대에서는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먼저 저를 덮치는데 키스 부터 시작해서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느낌이 퐉~!~!오게 해주네요)
참지못하고 저는 바로 소영이를 엎어서 역립을 들어갑니다
가슴을 잡을때 부터 신음을 내네요....?? 처음엔 어랏? 연기인가 했는데
갈수록 신음을 내뱉더니 허리를 팅기기 시작합니다././
(제가 보기엔 진짜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클리를 애무하니 "아 아...오빠 으흠...ㅠㅠ하아하하아아아앙"
자꾸 내더니만 혀를 그 물을 마시노라...정말 쓰나미였습니다..
소리가 활어급처럼 막 크진않는데 막 표정이나 소리들을때면 야시꾸리한게 넘 좋습니다
리얼인것같네요
저도 참지못하고 장비끼고 바로 돌진 정 자세 뒷후리기 아주 강렬하게 하니까 .
애가 주체를 못하네요
결국 저도 흥분한 나머지....펑~
정말 간만에 떡감좋은 여친과 리얼섹스
한것처럼 즐달하고 왔습니다.
⑤ 총평점수: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