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백마놀이터
② 방문일시: 6월 12일
③ 파트너명: 슈렌
④ 후기내용:
백마놀이터 슈렌이 굉장히 끌려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자 피부가 굉장히 하얀 여성분이 저를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이 여성분의 이름은 슈렌, 피부는 하얗고 찰랑거리는 긴 머리카락에 키는 170은 돼 보였습니다.
키가 커서 굉장히 좋았고 가슴은 디? 컵정도 되고 나올 곳은 다 나오고 몸매가 굉장히 슬림해서
오늘 밤은 아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단 슈렌 아주 애교스러운 말투와 미소로 저한테 와서 말을 걸고 제 품에 안겼습니다.
가볍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저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서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이 자연산인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으나, 만져본 느낌으로는 굉장히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슈렌 반응이 굉장히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금방 몰입할 수 있어서, 콘 장착 후 삽입하니 그냥 들어가네요.
그러다 여러자세로 하다 보니 제 동생이 버텨 주질 못하네요.
⑤ 총평점수:
그때 그 기분을 다 적고 싶은데 떠오르질 안아요.
아무튼 좋았던 건 확실해요.
종종 있거든요 그냥 대충 시간만 떼우고 반응도 시원찮고 재미없는 여성분들이요.
하지만 슈렌 첫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꼭 재접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백마놀이터 다음 번에 꼭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