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고촌
⑤ 파트너 이름 :+3자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밤에일이끝나 술한잔을걸치고 블링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봅니다
누가되냐고하니까 자현씨된다고하더군요 예약를한뒤 엘베를타고 올라가 문앞에서노크를하는데
색끼잇는얼굴인자현씨가 절반겨주네요 몸매가군살이한나없는모델몸매엿죠 쇼파에안자 커피를하잔마시며 애기를하는데
색끼잇고도하고 딱제스타일이엿어요 자현씨의손이 가만이잊질안네용^^상상에맞길게요 샤워장을들어가기다리는데 생각왜로 가슴이살아잇더군요
벗은몸매가확실히장난아니네요 샤워를한뒤 침대로올라가 애무모드로들어갓는데 자현씨가 키스를하며내려가는데 몸이가만히잊질안터라고요
특히 비제이를 엄청오래해주더라고요 저도참을수가없어 자현씨의 봉지를핧타데는데 신음소리가 절더흥분한게만들어죠 물이많아 젤없이도 쉬게넣을수가
잇어서요 삽입을하고 앞으로 하는데 자현씨의 지렁이들꿈틀댓는데 찾자죠 진심명기다 라고생각하고 바로자세를바꾸어 말타기를하는데 출렁이는가슴가
저현씨의 신음에 한번더감탄이나오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뒤치기를하는데 엉덩이너무탱탱해서 뒤치기하는맛이끝내주더라고요
다시한번 샤워장을 가치들어가 씻겨주고 나와서 옷을입고 애기를하는데 콜이울려 저는집으로 돌아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