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를 보고왔습니다,
첫인상부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귀엽고 또 섹시한 상입니다. 약간 고양이? 여우상?
자연스럽게 침대로 가서 누으니 옆으로 따라와서 팔배개를 ㅋㅋ
먼저 올라가더군요 꼭지부터 밑으로 애무 들어옵니다.
애무는 뭐랄까.. 아주 부드럽게 아기자기(?)한 느낌? ㅋㅋ
그리고 풀발기된 제 똘똘이 위로 승마, 오잉?? 너무 쪼인다 ㅜㅜ
원래 이런가요? 참기가 힘들어서 제가 뒤로 자리를 잡았죠
폭풍 피스톤과 함께 미친 듯이 폭발시켰습니다
여운이 꽤 오래가더군요
결론,,,, 또 가고 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