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라고 사이즈 갠찮다고 추천 받앗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기대 반 설램 반,,, 입장 하고 보니 실사랑 일단 비슷해서 합격!!
ㅋㅋㅋ간만에 가는거라 막 심장이 뛰는데 유라씨가 내 손을 잡으면서 쇼파에 앉아 있으라며 캔 커피 하나를 줫다 ㅋㅋㅋ
커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15분이나 지나 가버려 후딱 씻고 침대에 누웠다...
일단 옷을 벗는데 진심 내가 생각햇던거 보다 몸매가 좋구 일단 자연산이라 내 손이 멈추질 않앗다,,,,ㅋㅋ
내 존슨을 가슴에 비비고 싶었지만 일단 참고 애무라도 받으며 날 달랫다
적당한 애교와 신음소리,,,,봉긋한 가슴,,, 피스톤질 5분에만 싸버렷다,,,이런 ㅅㅂ,,,,ㅜㅜ
내가 ㅅㅂ 토끼인가 아님 오랜만이라 그런가,,, 유라씨가 잘하는건가,,,실망이 컷다,,ㅠㅠ
여튼 난 다시 유라씨를 꼭 찾을거다,,, 담에 갓을땐 가슴에 내 존슨을 비비고 말거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