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김포 블링블링
④ 지역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기분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꽁돈이 좀 생겨서 블링블링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유라매니저.
잘빠진 항아리몸매에 섹시한 와꾸까지...멘트를 보니 도전정신이 솟구치고…..바로 전화해서 예약했죠.
유라의 첫인상은 정말 있어보인다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
살짝 빛도 나는것같은 느낌의 유라는 잘 꾸며진 정원같은 느낌이었어요.
잘 자리잡고있는 눈코입은 유라의 찐한 매력이 그대로 나타나고있었구요.
몸매도 아쉬운 구석이 하나도 없이 알차더군요.
슴가도 완전 이뻤지만 특히나 이뻤던곳은 바로 엉덩이....
크진 않지만 곡선이 참 이쁘구요.
탄력넘치는 뒷태는 정말로 박음직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을것같았어요.ㅎ
애무받을때는 제존슨 머리부위를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미치는줄알았구요.
bj 정말 잘하더라구요.
빨딱 서있는 꼭지를 살살 비벼주는 맛도 굿이었고
피부가 좋아서인지 역립할때의 맛도 완전 최고였네요.
삽입후의 리액션도 오묘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깊숙히 넣었을때의 신음은 정말로 맛깔나더라구요.
끝까지 끌어당겨서 깊숙히 넣어주는 맛때문에 정말로 정신없이 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끝까지 잘 챙겨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네요.
유라가 정말로 마음에 들었어요.
재방은 필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