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본 첫 오피 방문기
후기할인 받으려고 조심스럽게 적어보네요 ~
항상 휴게만 다니다 오피는 첫경험이군요 ㅎㅎ 기대되는 마음으로 엄소에 전화를 해봅니다~
제가 많은 업소를 다녔지만 저랑 캐미가 잘맞는 실장님은 처음이네요 ㅋㅋㅋ말도 재밌게하시고 심지어 친철하시기까지 ㅋㅋㅋ
암튼 처음이라 실장님에게 추천 언니좀 부탁드리니까 바로 "한나"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처음이라 의심이 조금 되긴하지만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도착해 실장님 안내 후 입장을 드디어 하네요 ! 처음 문이 열리는 순간 "안녕하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목소리가 진짜 곱고 이쁜 소리더군요 한나의 몸을 보니 슬림하고 나올때 나온 확실한 여자더라구요 첫인상 대만족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쇼파타임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데 말많은 저의 대화를 잘받아주고 심지어 이야기 주제도 이끌어가더군요
신나게 대화 후 본격적으로 샤워 후 이어지는 한나의 서비스를 온몸으로 받고 똘똘이 흡입에 스킬이 강력했습니다 조용히 신음을 조금씩 새어 내면서 빠는 소리가 진짜 흥분 그 자체더군요 이제 불이나게 화가난 나의 똘이를 진정을 시키려 한나의 구명에 삽입합니다~
콘을 씌었지만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따뜻하고 기분좋은 타이밍에 한나의 신음을 듣는순간 와 성대하나는 기가맥히는구나 남자를
홀리는 목소리구나 엄청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렇게 혼자 흥분해 퍽퍽퍽 박아대니 어느샌가 ..힘이빠져버린 나의 똘이가...우는군요
빠르게 끝이났지만 대화하는 시간이 더길었던지라 시간이 딱맞게 끝나더군요 ~~ 암튼 즐거웠씁니다 다음에 추천으로 방문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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