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딸기
④ 지역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끼넘치는 젊은 처자가 반갑게 문을 열어줍니다.
길거리에서도 눈에 뛸수 있는 외모와 키입니다.
키가 훤칠하니 크네요
프로필 상에는 168인데 밸런스?가 좋아서 그런지 좀더 커보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대화를 해보는데
낯설어 하지않고, 친근하게 대화도 이끌어주네요.
어색한감이 전혀없습니다.
가볍게 애무를 해보는데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납니다.
머리가 살랑살랑 그 향긋한 냄새가 내 코에 살랑살랑
몸을 간지럽히는게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그녀에게 받는 애무도 어느 정도 스킬이 있는편이네요.
간질 간질 애를 태우게 만드는?
한 5~10분 정도 서비스를 받았나?
제가 너무 달아오른 나머지 빨리하고싶다고 재촉했습니다.
이쁘게 웃으면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여기저기 조금더 빨아준뒤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관계시에는 제 위에서 허리를 놀리는 모습이 상당히 섹시합니다.
서로 꼭 껴안고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체위도 이것 저것 잘 받아주구요. 반응도 상당합니다.
역시 오피에서 데리고 왔다는말이 거짓은 아닌듯
딸기의 대세가 될듯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