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4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딸기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소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생각없이 사이트 뒤적뒤적대다가 그녀를 발견합니다.....
나이26!! 키163 가슴B?? 흠.. 제가 좋아하는 체형인거예요 ㅋㅋ
암튼 확땡겨서 예약잡고 달렸습니다.
딸기는 첨가보는 업소인데 집에서 생각보다 멀어서 흑흑..
그래도 안가본동네도 아니고.. 쉽게 찾아갔습니다.
도착했는데 10분정도 남아서 담배한대 똭 피고 입장... 두근두근두근 하는맘으로
소은씨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꽤 좋았습니다.ㅎㅎ 타이트한 홀복을 입은 소은씨가 진짜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저까지 기분이 좋더군요.. 와꾸랑 몸매를 딱 본순간 나이스를 외쳤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 후기 보고 간적도있고 제후기를 읽고 아가씨를 본 분들도 있겠지만..
이 사이즈라는게 참 주관적인거같아요ㅋ(전 그냥 보통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뻤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저한텐 거의 여신급이었는데
걍 중중 정도로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암튼 소은씨는 제 스트라이크존에 딱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내내 계속 웃는게 참 보기좋았습니다.
가슴이 모양이 정말 이쁘고 젖꼭지도 먹음직스러웠고.. 전체적으로 굿이었어요
샤워를 하고....자..... 그리고 고대하던 전투시간...... 저 깜짝놀랐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먼저해주는 언니는 오랜만임....
젖꼭지부터 애무 들어가는데 와.... 진짜 성의있고 느낌있게 해주네
요.. 애무도 길게...그리고 bj도 진짜 애인한테 해주는것처럼.. 암튼 휴게텔에서 받은 서비스중에선 최고였어요.
이 최고란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전 너무 하드하게 해주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소은씨두 애무를 하드하게 하는건 아니고 천천히 현란하고 느낌있게 손으로도 계속 몸 만져주면서..
먼가 아껴주는느낌?? 소프트하면서도 좋은..
전 제가 해주는게 좋아서 서비스 아예안받고 역립후 바로 본게임 시작하는 경우도 만은데
(이게 왠지 대충 성의없이 애무해주는 경우가 만아서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된듯 ㅠㅠ)
소은씨의 애무를 받고 가치관이 달라졌네요 ㅋㅋ
그 후 역립..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는데 아래쪽도 정말 이쁘네여..
거기에 놀란건... 아직 아래 빨지도 않았는데 홍건... 제가 3번째 손님이었는데 젤도 안쓰고..
아 생각만 해도 또 보고싶네요 ㅠㅠ 반응 완전 굿이예요..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은 굿반응.
본게임도 정말 즐겁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원래 쫌 빠른편인데 소은씨 앞에선 아주 토끼가 된느낌 ㅋㅋ완전 강력 추천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