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허니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민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녀석과 헌팅술집을 갔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술 약간 들어간 다음
텐션올랐을때 여자꼬시러 댕겼습니다.
의외로 잘안넘어오더군요
제 외모도 문제가 있엇지만 철벽녀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새벽까지 흐르고..
이대로는 돌아갈 수 없어 업소를 찾았습니다.
허니라는 곳을 발견하여 친구와 프로필을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민주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뽀얀피부에 주름도 별로 없었고 잡티도 없었습니다.
뭔가 고딩삘나는 콜라병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니주고 먹는건 느낌이 잘안났었는데
민주매니저는 살짝 달랐습니다.
진짜 여자친구를 먹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떡치는 내내 분위기도 좋았고
간간히 반응도 내주는게 완벽했습니다.
그렇게 민주매니저랑 즐거운 달림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