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의 봉지속 펌프질.. 카운트다운시작..발싸!!
① 방문일시 :12.0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허니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고 술먹다보니 꼴림신이
강림하셔서 샵을 보던 중 허니를 발견합니다.
약간 꼴릿한 언니가 많았는데 그 중 지연언니로
결정하고 실장님께 예약을 했습니다.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이쁜 언니였더군요
가슴도 큰편은 아니지만 봉긋한 가슴이였습니다.
서로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해 애무를 했습니다.
처음엔 어색함에 혀를 찍기만 하다가
긴장이 다풀렸을 쯤 아예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역립을 종료하고 지연언니가 bj해줬습니다
우물우물 하면서 빠는데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콘돔끼고 바로 지연언니의 봉지속을
들여다봤습니다.
고추가 질속을 왔다갔다 한참을 하면서
쾌락을 느끼고 있다가 자세를 바꿔봅니다.
지연언니의 공격도 좀 맛보고 싶어 여상으로
바꾸고 위에서 놀아나는 걸 봤습니다.
너무 꼴렸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카운트다운 시작되어 발싸를 했습니다.
담에 만나게 된다면 늦게 싸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