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1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딸기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가던 고깃집에서 회사동료들과 반주를 즐기며 이런저런
담화가 오고가며 회식 자리가 무르익었고
그렇게 1차를 마무리하고 딸기에 전화하여 출근한 언니들 확인하고
한시간후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한시간을 버티고 실장님이 미리 안내해주신 예나언니의 방으로 고우고우
훤칠한 기럭지에 잘빠진 다리 그리고 원피스 위로
솟은 봉긋한 가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하며...
모든게 완벽 그자체인 예나언니입니다........
드디어 샤워하고 본게임 시작 ..
언니에 bj받는데. 좋아요~ 그냥 모든게 좋아요~~
반응좋습니다....
제가 원래 역립을 좋아하는데. 왠지 이언니는 좀 살살 다뤄야 할것같은 생각에...
바로 cd장착후 언니에 깊고 무성한 사이로 제 껄 살짝 넣습니다...
느낌좋습니다...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언니에 사운드조차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 제가 좀 힘들어 보였는지.
예나언니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언니 허리도 예술입니다...라인이 살아있으니
순간 뒷치기가 하고 싶더라구요.. 왜 허리라인 살고 힘이좀 크면 뒷치기할때 죽이잖아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뒷치기로 채 1분도 하지못하고 발사!!
그렇게 예나언니와에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암튼 서두없는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