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오빠인누와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인누와1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먹다보니 떡이 너무 꼴렸습니다.
그래서 사이트 출근부를 확인해보니
좋은곳이 많았습니다. 그 중 저는 오빠인누와를
선택했는데요 여기서도 인누와1번님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빠인누와에
가서 인누와1번님을 만나니 반갑더군요
그리고 좀 이뻤습니다. ㅎㅎ
먼저 샤워를 진행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인누와1번님이 알아서 비제이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인누와1번님이 그만할때까지 비제이받다가
콘끼고 삽입했습니다.
삽입하면서 인누와1번님이 느끼기 시작하는데
너무 야릇했습니다.
저도 자세 변경좀 하면서 박았는데 역시
봉지맛 죽여줘서 금방 나올거같았네요
그래서 한자세만 더해보고 발싸했습니다.
인누와1번님 만나기 잘한거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