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방문하고왔는데
확실한거는 이름값하는 업소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맛있더라고요 ㅎㅎ
접견하게된 매니저는 유라매니저였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자기도 자기가 맛있는거를 아는듯한 매니저였고요
박으면서 섹반응이 리얼하니 좋아서 그런지
박으면서 더 흥분이되는듯한 그런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유라랑 흥분되는듯한 그런시간을 보내고
마무리한다음에 집가는길에 홀가분하더라고요
ㅎㅎ 현타없이 깔끔한 섹스를 한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