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10
② 업종 :휴게형오피
③ 업소명 :노블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패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패티 두번 접견후기!!
저번에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패티를 예약후 떨리는마음으로
갔는데 실장님이 일단 너무 친절합니다.
실장님이랑 담배한대피고 호수 안내를 받은 후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문앞에서 저를 보자마자 오빠하면서
앵기는 패티를 보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제몸에 매미처럼 달라붙어 간신히 안으로 이동했네요.
쇼파에 앉아있는 제 위에 올라타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구석구석 씻겨 주는 패티의 손길에 주니어가 주체할 수 없이
일어났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패티가 들어오더니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후 비제이를 하는데 역시나 목깊숙히 넣어 주는
패티...
알까시까지 정성스럽게 해 주네요.
저도 패티를 맛 보고 싶어 69를 제의하니 흔쾌히 자세를
잡아 줍니다.
서로 물고 빠는데 패티의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도저히 못 참겠는지 바로 콘을 씌우더니 올라 탑니다.
저는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패티의 가슴을 빨고 패티는
열심히 상하 운동을 했습니다.
패티 아래가 축축한 게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하네요.
오래간만에 하는 거라서 너무 좋다고 하는 패티를 보니
더욱더 힘이 들어갑니다.
정자세로 전환했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하는데 패티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웠는데 한시도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ㅎ
누워 있는 제 얼굴에 계속 키스를 하고 목에도
하려고 하는 데 간지럼을 많이 타는 저라서 계속 반항을
하면서 한참 실랑이를 했네요.ㅎ
그렇게 아옹다옹하니 진짜 여친이랑 노는 것 같았습니다.
오빠는 내꺼라고 하는 패티와 2차전은 쇼파에서 시작했습니다.
쇼파에서 하다 서서 하다 다시 침대로 열락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의 섹스를 하며 느낀 것은 역시나 패티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패티의 살살 녹는 애교를 보니 피로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