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이아
④ 지역명 : 서울 강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 나나 얼굴
예쁘장한 느낌의 얼굴.. 밝은 표정과 애교가 가득한
눈웃음이 언니의 뽀인트...
▣ 나나 몸매
날씬한체형의 몸매 b+컵의 가슴..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부드러운 살결...
얼굴도 작고 비율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보기 좋고 예쁜 여성스러운 몸..
뒤에서 보면 작은 어깨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의 모양이 좋고,
손맛이 좋은 떡감좋은 몸매...
묘하게 섹시함
▣ 나나 마인드
가슴부터 상당히 급하게 넘어가는 숨소리를 들으면서 아래쪽을 역립하면 뜨거운 반응..
수량은 이미 미끈하게 넘쳐나고, 다리는 벌렸다 오므렸다의 반복...
진입이후 상당히 압박감이 넘쳐나며,
언니의 유연함 덕에 부드러운 살결을 느낄 수 있는 밀착 연애의 시작..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헐떡임...언니도 주체하지 못하면서 뱉어내는 신음소리..
헐떡대서 보는 나도 흥분되어 버리는 시간...
보고 나오면서 아...지명 많이 생기겠다는 생각이 듬...
편하게 대해주는 언니 그리고 밝은 표정과 털털한 성격..
연애시 느껴지는 쾌감에 그냥 그대로 몸과 마음을 맡겨버리는 연애..
그리고 뜨겁게 달아 올랐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정이 담긴 눈빛으로 바라봐 주는 언니..
이런 모습들이 허전한 맘의 오빠들을 채워주는 모습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