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달내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시그널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에서 페티쉬는 2곳이 보이던데 둘다 가본 소감으로는
시그널이 코스튬이 더 많더군요 가보니 매니저 분들도 상당히 좋았어서 그 뒤로 주욱 시그널을 이용 중이네요
가면 우선 샤워부터 해야됩니다. 몇 분 정도 일찍가는 걸 추천드려요 사람이 많아지면 수압이 약해지니 참고
매니저랑 만나기 전에, 복장을 몇 개를 골랐고, 방안에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예쁘다는 소리가 많던 다이아가 또각또각 구두소리를 내면서 들어오네요
복장을 바꾸길 바랬는데, 원래 본인이 입던게 훨씬 더 어울리더군요
다이아는 OL느낌이 나는 느낌인데,,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이 잘 어울리고
웬만한 코스프레 보다는 아마 본인이 입은 치마랑 블라우스 이런 게 훨씬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약간 묘~하게 섹시한 느낌이랄까요
몸매는 슬림하고 어디하나 문제 없이 깔끔 했었네요
그리고 조금?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적당하게 돔플레이를 원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