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이슬이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랜만에 본 이슬이지만 애티튜드는 역시 변함이 없네요
서로 인사를 마치고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토크를 해봅니다
브이라인 얼굴은 더 갸름해진거같고 큰 눈과 섹시한 얼굴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옆에 바짝 붙어앉아 뽀뽀를 해주면서 가운 사이에 드러난 살을
어루만져주는 이슬이
간단한 접촉만으로 풀발이 되고 이슬이도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었습니다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시만 벗은 몸이 너무 아름답니다
160대 중반 나오는 신장,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기 힘든
자연산 C컵의 물방물 모양 가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꼼꼼하게해주는 이슬이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마른바디를 타줍니다
살끼리 마찰을 일으키면서 따뜻한 열과 함께 입술과 혀가 온몸을 지나다니다 ㄸㄲㅅ를 해줍니다
스킬이 너무 좋아 느끼고만있다가 비제이까지 받고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따스하다 못해 뜨거워진 ㅂㅈ와 도킹하니 참고있던 흥분이 바로 튀어나와버립니다
이 이후부터 정신없이 만지고 빨다가 포지션체이진하고 섹소리를 크게 내는
이슬이의 뜨거운 감정을 온몸으로 느껴버렸습니다
-뛰어난 태도와 손님을 떠받들어주는 미친마인드
얼굴이랑 몸매까지 다 갖추고있어 누가봐도 만족할만한 탑급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