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봐봐 나 띠 노콘의 영계입니다. 더이상 긴말안하겠습니다 ^^
어제 일때문에 수원에 출장을 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술을한잔했는데 갑자기 급땡기는겁니다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고민하는거 자체가 우수워서 바로 사이트를 서치ㅋㅋㅋ
수원 봐봐에 연락을했습니다. 오랜만에 휴게이용에 통화연결음부터 떨리네요 ㅎㅎ
친절하신 봐봐 실장님 덕분에 잘 예약진행했네요 ㅎㅎ
이쁜 와꾸의 매니저들이 많길래 고르고 고르다
나띠라는 귀여운 영계를 선택하고 예약잡았습니다 ㅎㅎ
호수를 배정받고 올라가 문을 노크하고 기다리니 문을열어주는데
귀여운 어린친구가 수줍어하며 열어주는겁니다.
솔직히 오랜만에 나이가 어린친구랑 관계가질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하여 방으로
쏜살같이 들어가서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ㅎㅎㅎ
샤워를받는데 저의 성기를 강하게 움켜잡고 정말 영화처럼 빨아주는데 진짜 홍콩가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오랜만의 관계라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조절안했으면 바로쌀뻔했는데 다행이 온 힘을다해
참고 침대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콘돔끼는걸 별로 좋아하질않아서 실장님께다시 전화를걸어
문의를해봤더니 노콘이 가능하다하셔서 추가금을 아가씨께 지급하고 콘을 벗어던졌습니다 ㅎㅎㅎ
애무를 받던중에 너무 오랜만이었는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너무 급한나머지 나띠에 밑으로
진입을하였는데 그 따뜻한느낌과 쪼임이 아주장난 아니었습니다
간만에 어린영계를 맛봐서그런지 흥분이가시지 않네요 ㅎㅎㅎ